성수동 맛집 핫플 비통레브 간판 없이도 유명한 곳

성수동 맛집 핫플 비통레브 간판 없이도 유명한 곳

 

 

간판 없이도 이리 유명할 수 있는 것인가.

성수동 빵집 핫플 비통레브 다녀온 얘기를 해 봅니다.

 

 

 

오픈 시간은 11:00

외국인들도 매장앞에서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

 

 

 

베이커리 전문점답게 식빵도 통식빵으로 인테리어를 해 둬서 바깥에서도 이목집중이더라고요.

 

비통레브 매장은 테이크아웃으로 구매를 해 가는 가게로, 내부는 협소 했어요.

 

 

 

 

통식빵을 판매하는 곳이라, 구매 후 원하는 사이즈로 컷팅 해 주셨어요. 금방 썰어진 식빵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

 

 

 

 

 

매장이 참 이국적이고 예뻐요. 매장이 작지만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이 보였어요

 

 

 

 

 

 

 

 

 

 

 

베이커리 종류도 은근 다양해요.
다소 밋밋하고 건강한 빵이 싫으신 분을 위한 소세지빵이나 치즈빵 등 맛있는 빵도 많더라고요.

 

 

낯설지만 건강한 맛일 것 같은 효모식빵유 구매 했어요. 다른곳에서는 보기 힘든 빵이라, 하나 남기도 해서 냉큼 집었지요.

 

 

 

들기는 불편하지만 느낌 있는 빵봉지.

 

 

 

 

비통레브 효모 식빵은 촉촉하고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은은하게 산미가 나서 데일리하게 즐기기에 부담이 없는 맛이었죠.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잼바르면 더 맛 있죠.

건강식인데 맛있기까지한 성수 빵집 핫플 비통레브 빵들~~~. 또다시 성수 방문하면 가보려고요.

비통레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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